나의이야기753 인생의 고비에서 잠시 벗어난 한 때.. 인생의 고비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을 취하는 중.. 2010. 5. 5. 카페에서.. 그녀와 함께.. ps.. 누가 찍은 사진일까요?.. 초점은 어디에 맞은걸까요..? ㅋ 2010. 5. 1. 느낌있게.. 색다르게.. 조금은 다른 구도로.. 2010. 5. 1. 활짝.. 2010. 4. 30. 히어로.. 최근에 쓴 글의 제목도 스트레스던데.. 요새 들어서 스트레스에 대해서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스트레스가 쌓일 때 최근에 그걸 해소 하는 방법으로 찾은 것이.. 무한도전 재방송 보기.. 그리고 기무타쿠 주연의 'HERO' 다시 보기.. 서로 신나게 웃고 떠드는 무한도전도 즐겁고.. 자신의 직분을 다하면서 멋지게 살아가는 명랑만화 같은 쿠리오를 볼 수 있는 HERO를 보는 것도 좋다. 오늘도 1편 봤으니.. 내일도 힘내자! 2010. 4. 26. 스트레스.. 스트레스가 많이 쌓인 하루다. 어깨와 목이 뻣뻣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많은게 쌓인 것 같다. 하나.. 둘.. 셋.. 일단 크게 세가지 구나. 하나는 이미 끝난 상황인데 그 여파가 남은 거고.. 둘은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거란 생각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셋은 당장 내일 아니 오늘 출근 이후에 꺼야할 불이라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잠이 오지 않아 틀어본 라디오에서 참 오랜만에 Dido의 Thank you가 흘러나와서 그 앨범을 들으려고 아이튠즈 보관함을 뒤져봤는데, 노래가 없다. 분명 CD는 구입했었는데, 리핑을 안해놨나 보다. 아.. 꿩 대신 닭이라고 할 순 없지만.. 어찌됐든, 현재 듣고 싶었던 음악이 아니라 다른 음악을 고르다보니 다이애나크롤의 앨범이 눈에 들어와 그 앨범을 듣는 중이다.. 2010. 4. 22. ......................................... 오랜만에 제목 없는 글을 쓴다. 하고 싶은 말이 많은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또 그 날인가.. 술이 당기는 날.. 그렇다고 술을 마신건 아니지만.. 막상 쓰려고 하니 또 글도 안 써지네. 아직 멀었어.. 2010. 4. 18. 고교시절.. 답답한 마음이 들어 산책을 했다. 그래서 찾아간 모교.. 이전의 추억이 떠오르면서도 한편으로는 많이 바뀌어있는 교정이 아쉽기도 했다. 길가 모습을 찍고 싶었는데, 이전엔 없었던 너무 많은 차들.. 이런 저런 건물이 들어선 만큼 나무나 꽃도 사라졌다. 고3 때 학급이 있던 별관쪽에 가보니 그래도, 산책로는 그대로 남아 있어서 반가웠다. 고교시절 이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었다는 걸 참 행운이라 생각한다. 고3이라는 답답함을 산책을 통해서 씻어낼 수 있었던 공간이었으니 말이다. 오늘도 좀 걸어봤는데.. 세월이 흐른 탓인가.. 아님 아직 나무가 활짝 깨어나지 않아서일까.. 답답함이 생각만큼 가셔지지 않는다. 야구 보고 싶다. 고3때에 작은 소원 중 하나가 주말에 야구장 가서 야구 보는 거였는데.. 후훗.. 2010. 4. 18. 자극이 필요해.. 일에서도.. 자기 계발이나 취미에 있어서도.. 자극이 필요하다. 2010. 4. 17. 살구나무꽃.. 나무 팻말에 살구나무라고 적혀있던데.. 그럼 이 꽃은 살구나무꽃? 2010. 4. 16.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