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elf244 빈자리에 채워지는 눈물.. 장진영을 추억하며.. 편안하게 떠났다하죠.. 그 떠난 빈자리에 많은 눈물이 채워지고 있네요.. 그 눈물의 무게 만큼 사랑 받았다는 거겠죠.. 그 눈물의 무게 만큼 오래 오래 기억되겠죠.. 당신을 떠나보낼 수 밖에 없었던 이들의 눈물이.. 당신이 편안한 곳에서 쉬길 바라는 그 눈물이.. 또 다른 곳의 당신에게 힘이 되길 바래요.. 마음으로 흐르는 그 눈물이 당신에게 이어져.. 떨어져있어도 언제나 함께이길 바래요.. 2009. 9. 3. 어머니의 말씀 2009. 6. 13. 살얼음.. 2009. 6. 6. 그 말 만큼.. 2009. 5. 10. 할 수 없어도 해야만 하는 일.. 2009. 1. 29. 그날이 오면.. 기다려야 하는 시간보다.. 기다릴 시간이 적어진 1월4일.. 2009. 1. 4. 당신이 어떻냐는 물음에 답할 수 있는 사람.. 생각을 해보게 된다. 요새 누구 어때.. 그 질문에 답할 수 있는 나일 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것일지.. 2009. 1. 2. 쉼터 누구나 자신의 쉼터를 찾게 되는 거겠지.. 2009. 1. 2. 마음의 이면 2008. 11. 15. 이런 때가 좋아 2008. 10. 7. 이전 1 2 3 4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