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elf244 도시락 20080508.. 2008. 6. 15. 영원을 순간처럼.. 순간을 영원처럼 보낼 수 있다면.. 영원 역시 순간처럼 느낄 수 있겠죠.. 당신이 있다면.. 2008. 6. 12. 달의 눈물.. 태양의 눈물.. 2008. 5. 22. 욕심 2008. 5. 21.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안에.. 2008. 5. 18. 당신을 기다리는 순간.. 내가 기다리는 사람이 당신이라서 행복해요~ 2008. 5. 6. 하루를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하루를 위한 오랜 시간들.. 2008. 5. 4. 보고 싶었어~ 항상 보고 싶은 사람.. 어서와요.. 2008. 5. 4. 봄에도 낙엽이 떨어진다는거 아나요.. 2008. 5. 4. 눈물을 지워줘서.. 휴지조각을 넣고 싶었는데.. 그 사진을 가진게 없어서리.. 아는 사람만 알겠지.. ㅋ 2008. 4. 25. 이전 1 2 3 4 5 6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