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elf244 아는것과 깨닫는 것의 차이.. 너무 늦게 깨달았죠.. 너무 늦게.. 2008. 2. 6. 빛과 거울 서로가 주고 받지 못하는 사랑이라는건.. 슬픈것 같습니다. 2008. 1. 19. 알고 싶지 않았던 것.. 아픔에 대해선 잘 깨달아도.. 사람이라는게 주어진 행복을 깨닫지 못해 결국 다시 아픔을 느끼게 되나보다.. .. .. .. 2007. 12. 30. 우리라는 이름으로 추억하기엔.. 죄책감.. 혹은 자책감.. 2007. 12. 27. 바램 주변 사람 모두가 행복하길 바랄뿐.. 2007. 12. 19. 약속 약속은 깨지기 위해서라기 보단.. 지키기 위해서만 존재했으면 좋겠다. 2007. 11. 27. 흐른다는거.. 정말 한때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넘기어 하루 하루를 이어갈 수 있을지를 생각하며 너무 힘든 시간이 있었는데.. 요즘은 눈 한번 깜빡이면 며칠이 지나가는 듯 하다. 왜 이런걸까.. 왜 그런걸까 고민하다 문득 떠올랐다. 기억할 것이 별로 없었구나. 떠올릴것이 별로 없었구나.. 2007. 11. 23. 눈물의 이유 울지 못했던 때에는 그 만큼 마음속에 많은걸 담아두고 살아가야 했는데.. 울 수 있게되니.. 많은걸 내어놓을 수 있게 되는것 같다.. 2007. 10. 30. 기억의 이유 기억의 이유.. 2007. 10. 6. 그렇다하여.. 하나도 놓치기 싫고.. 꽉 붙잡고 싶다.. 지금을.. 2007. 9. 12. 이전 1 ··· 3 4 5 6 7 8 9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