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self

흐른다는거..

by 이와.. 2007. 11. 2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한때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넘기어 하루 하루를 이어갈 수 있을지를 생각하며 너무 힘든 시간이 있었는데.. 요즘은 눈 한번 깜빡이면 며칠이 지나가는 듯 하다. 왜 이런걸까.. 왜 그런걸까 고민하다 문득 떠올랐다. 기억할 것이 별로 없었구나. 떠올릴것이 별로 없었구나..

'myself'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램  (0) 2007.12.19
약속  (0) 2007.11.27
눈물의 이유  (0) 2007.10.30
기억의 이유  (0) 2007.10.06
그렇다하여..  (0) 2007.09.1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