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self244

내 손 닿는 곳에 네가 있어 다행이야.. 2008. 3. 15.
너만을 위한 나만의 사진.. 기쁨이 무엇이고.. 바래왔던 것이 무엇인지.. 잊지 말자.. 2008. 3. 11.
당신에게 있어서.. 이런 나이길..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나에게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길 바라는 그때.. 그걸 놓치지 않는 내가 되고 싶다.. 난 너무 둔해서 힘들겠지.. 그래도.. 2008. 3. 7.
그래도.. 행복해.. 이 myself를 꾸미고 있을때.. 박효신의 '살아있는 건'이란 노래를 들었다. 이전에 참 즐겨들었던 노래인데, 오랜만에 듣게 된다. "슬퍼해본 사람이.. 행복을 느끼는 거라고.." 참 맞는 말이다. 슬퍼하기전엔 내가 가지고 있던 것이 행복이란걸 몰랐으니깐.. 너무 바보 같이.. 2008. 3. 4.
이런 나.. 그런 당신.. 두번째 2008. 3. 2.
이런 나.. 그런 당신.. 2008. 3. 1.
이정도로 아플때가 있어요.. 가끔씩.. 그렇지만.. 사랑하고 싶어요.. 2008. 2. 28.
그런 사람이였으면 좋겠어요.. 이거.. 어떻게 생각하면 이상형인가.. 이상형이라는게 꼭 외모를 말하는건 아니니깐.. 2008. 2. 25.
당신에게 쓰는 편지 얼마전에 동생들과 이야기 하다가.. 헤어진 후에 지나간 시간을 잊어야 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대해서 질문을 받았을때.. 내 생각에 대해서 이야기 해줬다. 그에 대해서 이미 이 myself에서 몇번 관련한 내용의 글을 올린적도 있고.. 문득 지금 다시 그때 생각이 나서, 만약 나에게 새로운 만남이 생긴다면.. 그리고 그때 이야기한 주제로 이야기 하게 된다면.. 이런 내용의 편지를 써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고보니 간만에 myself 글 중에서 우울하지 않은 글이네. ^^ 아직 '당신'이 없다는 것만 빼면~ ^^;; 2008. 2. 22.
사랑이 제일이라 생각하나요? 믿음이 없는 사랑.. 소망이 없는 사랑.. 끝이 보였던 사랑이였습니다.. 2008.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