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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elf

당신에게 있어서.. 이런 나이길..

by 이와.. 2008.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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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나에게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길 바라는 그때..

그걸 놓치지 않는 내가 되고 싶다.. 난 너무 둔해서 힘들겠지..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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