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myself를 꾸미고 있을때.. 박효신의 '살아있는 건'이란 노래를 들었다. 이전에 참 즐겨들었던 노래인데, 오랜만에 듣게 된다.
"슬퍼해본 사람이.. 행복을 느끼는 거라고.."
참 맞는 말이다. 슬퍼하기전엔 내가 가지고 있던 것이 행복이란걸 몰랐으니깐.. 너무 바보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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