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제목 없는 글을 쓴다.
하고 싶은 말이 많은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또 그 날인가.. 술이 당기는 날.. 그렇다고 술을 마신건 아니지만..
막상 쓰려고 하니 또 글도 안 써지네.
아직 멀었어..
하고 싶은 말이 많은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또 그 날인가.. 술이 당기는 날.. 그렇다고 술을 마신건 아니지만..
막상 쓰려고 하니 또 글도 안 써지네.
아직 멀었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