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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포토엣세이172

불놀이 2008. 10. 2.
하늘 바라보기.. 가슴 답답하고 현실이 힘들 때.. 하늘 한번씩 쳐다보기.. 2008. 10. 1.
사랑가득 알보칠 알보칠을 모르는 여친에게 입안이 헐었을때 권해주면.. 입안에 콕! 찍어바르는 순간 여친의 주먹질을 부른다는.. 그 알보칠.. 2008. 10. 1.
하루의 시작.. 뜨기 시작하는 해.. 공원에서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 2008. 9. 30.
1년이 지나가는건가.. 1년전.. 지금 찾아보니 정확히 일년전은 아니다. 이 사진을 찍었던게 10월 말로 나오는걸 보니.. 참 색깔 이쁘던 단풍들에 비해서 찍어놓은 사진도 없었고.. 사진을 찍을 만큼 마음의 여유도 그리 많지 않았던 시절이였던것 같다. 그래도 정말 생각해보면 1년이란 시간동안 생각지 못한 인연이 생기고.. 그로 인해 참 많은 부분이 달라졌다고 느껴진다. 이후에 또 다른 1년이 지나가면서 무슨 일이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래본다. 2008. 9. 29.
바다가 지나간 자리.. 물이 들어차면, 이 족구 네트까지도 잠겨버리는데..물이 빠지니 저 멀리까지 부드러운 모래갯벌이 생겼다. 2008. 9. 27.
지금 구하러 간다! 하늘로~~ 2008. 9. 26.
우린 최강! 덤비지마!! 이런 컨셉으로 찍은게 아닌데.. ^^; 건방진듯, 자신감 넘치는 모습~ 2008. 9. 21.
No. 1 내가 최고! 밥 먹어서 기분 좋은 인섭~ 2008. 9. 19.
축제의 시작 전.. 축제의 시작 전이라 아직 까지는 한산한 모습.. 2008. 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