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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여행이야기

캄보디아 여행 네번째..

by 이와.. 2008.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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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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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바라본 창밖 나무에 올라가있는 파충류도 찍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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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서 사진도 찍고.. ^^ 또 다시 유적지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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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은 언제 어디서나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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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왕코르와트.. 건기라서 앞에 물은 많이 말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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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찍고 나서 뭐랬더라. 내가 pd고 나머지 사람들은 작가 같다고 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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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쭉 둘러보니, 세원이나 현진이는 들이대는 사진중에 이쁜게 많았고, 이슬이 사진은 순간포착으로 찍은 것중에 자연스럽고 이쁘게 나온게 많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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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시계방향으로 90도 기울어진 상태인데.. 일부러 이렇게 그냥 넣어봤다. 꽃무늬가 새겨진 곳이 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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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경청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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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힌 본인은 사랑스러운 포니테일이 아니라 놀랐다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사진의 분위기도 굉장히 맘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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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기전 버스 안에서.. 이건 하나, 둘~~ 정도 타이밍에서 찍은건데, 셋에서 찍은 활짝 웃는 사진도 이쁘지만, 이 표정들도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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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가파른 계단을 올라봤기에 오늘 올라가는 계단들은 계단도 아니였다라나 뭐라나~ ^^
이 와중에도 셀카찍는 세원이~ 하긴 어제 그 급경사 계단에서도 셀카찍었다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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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잘 찍고 있는거지 라고 말하는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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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만 들이대면 자동으로 웃어버리는 세원이에게 무표정으로 사진 찍어보자는 요청과 함께 찍은건데.. 그래도 미소는 사라지지 않는다. 남들은 이쁘게 웃는 사진 찍기 힘들다던데.. 무표정 사진이 이리 찍기 힘들 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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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색하다. 깜찍포즈대왕 현진이에겐 따라갈 수 없어.. T-T

이정도로 유적지는 마치고, 저녁식사후 캄보디아 나이트 가는 대신에, 근사한 호텔바에서 간단하게 음료와 아이스크림을 먹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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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깜찍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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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한 이슬이의 자연스러운 또 다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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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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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서로를 찍어준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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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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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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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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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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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선 이러고 놀아요. ^^ 발마사지에 만족 못했던 현진이에게 마사지를 선사하는 이슬~ 이슬이 안넘어지게 붙잡아주고 있지만 너무 웃겨서 자기가 넘어가는 중인 세원~

앙코르와트 방문을 우리는 꽤 늦은 시간에 했다. 현지에서 일정을 조정하다가, 가이드와 상의해서 전날밤에 정했던 일정을 다시 조정하느라, 이 날 아침 처음으로 관광을 시작한게 거의 11시였으니깐.. 그런데, 이 때문에 앙코르와트 관람이 너무 좋았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즈음에는 점심시간이라 사람들이 거의 빠져나가서 거의 텅빈 앙코르와트를 둘러볼 수 있었고, 우리가 떠날 때 쯤 점심먹고 오후 관광객들이 우르르 입장~ ^^

마치 자유여행 온듯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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