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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여행이야기

캄보디아 여행기.. 세번째..

by 이와.. 2008.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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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일정을 계속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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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머리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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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새겨진 조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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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엔 양산.. 혹은 모자 필수.. 그런데, 양산은 들고 다니다보니 지쳐서 다음날부터는 모자나 천 등으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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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35도 정도의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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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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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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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간다..

자유여행 온 외국인들 중 그늘에 누워서 잠시 낮잠을 자거나, 여유롭게 책을 살펴보는 모습을 보니 부럽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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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힘겹게 올라온 곳을 놀이터처럼 뛰어다니던 아이들.. 코난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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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입을 만한 옷을 사기 위해 근처 옷가게에 들려서 가격흥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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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에서도 사진찍기는 굴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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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조 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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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찍은 사진은 아닌데 참 분위기 있게 나온것 같다. ^^ 이런 느낌의 인물사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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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웨딩사진컨셉.. ^^;; 같은 구도로 인물사진 찍을때 처음에 찍는 사람보다 나중에 찍는 사람이 좋았던것 같다. 그때 그때에 맞춰서 설정을 조정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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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기전 단체사진~ 컨셉은 '저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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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마트라는 곳에서 커피한잔.. 시원하고 달콤.. 하루에 한번씩은 꼭 들리게 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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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안에서 앞좌석, 뒷좌석 한번씩 찰칵.. 다소 어두운 실내이다보니 플래쉬 포샵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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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조각으로 이루어진.... 어디였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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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기전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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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를 옮겨서 바라본 캄보디아에서의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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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시티투어 떠나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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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시엠립 시내 관광이였는데, 간단히 거리 둘러보고 간단하게 맥주와 음료, 피자 등을 먹었었다.

이정도로 이틀째 날도 마무리.. 물론 숙소에 가서 우리끼리 다시 수다의 장을 여는것도 빼먹지 않았다. 하루 하루 즐거웠던 시간들.. 이날은 특히나 고생한게 많았지만.. 그만큼 사진도 많이 남기게 되서 더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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