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왕코르와트.. 건기라서 앞에 물은 많이 말라있다.
이 사진은 시계방향으로 90도 기울어진 상태인데.. 일부러 이렇게 그냥 넣어봤다. 꽃무늬가 새겨진 곳이 천장~
다들 경청중..
이 와중에도 셀카찍는 세원이~ 하긴 어제 그 급경사 계단에서도 셀카찍었다니깐.. ^^;;
이정도로 유적지는 마치고, 저녁식사후 캄보디아 나이트 가는 대신에, 근사한 호텔바에서 간단하게 음료와 아이스크림을 먹으로 이동~
앞서 말한 이슬이의 자연스러운 또 다른 사진..
누나와 함께~
앙코르와트 방문을 우리는 꽤 늦은 시간에 했다. 현지에서 일정을 조정하다가, 가이드와 상의해서 전날밤에 정했던 일정을 다시 조정하느라, 이 날 아침 처음으로 관광을 시작한게 거의 11시였으니깐.. 그런데, 이 때문에 앙코르와트 관람이 너무 좋았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즈음에는 점심시간이라 사람들이 거의 빠져나가서 거의 텅빈 앙코르와트를 둘러볼 수 있었고, 우리가 떠날 때 쯤 점심먹고 오후 관광객들이 우르르 입장~ ^^
마치 자유여행 온듯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즈음에는 점심시간이라 사람들이 거의 빠져나가서 거의 텅빈 앙코르와트를 둘러볼 수 있었고, 우리가 떠날 때 쯤 점심먹고 오후 관광객들이 우르르 입장~ ^^
마치 자유여행 온듯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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