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884 일의 기쁨과 슬픔.. 일의 기쁨과 슬픔 저자 알랭 드 보통 지음 출판사 은행나무 | 2012-02-29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도대체 우리는 왜 일을 하는 것일까?불안, 여행의 기술, 무신론... 글쓴이 평점 일에 지치고 힘들어서 읽게 된 책.. 근데, 개인적으로 난 알랭 드 보통의 문체하고 궁합이 잘 안맞는 것 같다. 언제나 그의 책은 읽는게 쉽지 않다고나 할까. 에세이집인데도.. ^^;; 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는 꽤 좋아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갈증나 했던 부분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혹은 도움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끝까지 읽게 됐다. 최근데 독서를 잘 안했지만.. 그래서 읽는게 더욱 쉽지 만은 않았지만.. 읽고 나니 읽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좀 더 세부적으로.. 작은 부분.... 2012. 8. 18. 이태원 맛집 페트라(PETRA) 페트라 / 퓨전외국요리 주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552번지 전화 02-790-4433 설명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있는 외국요리 맛집입니다. 어딘가에서 이태원 맛집 중 한곳만 가야 한다면 이곳을 가보라고 해서 찾아가게 된 페트라 입니다. 녹사평역에서 3번출구로 나오면 육교건너 윗쪽에 있는 집입니다. 이태원 역에서는 1번 출구에서 나와 10분 정도 걸으면 될 것 같네요. 요르단 음식 전문점으로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다는 것으로 많이 인기를 끄는 곳이라고 하네요. 추천해주는 대로 시켜봤는데.. 팔라펠은 그냥 고로께 같은 건데 고소하니 맛있더라구요. 난처럼 생긴 피타브레드를 찢어서 케밥과 함께 2가지 소스(소스 사진을 못 찍었네요.)와 함께 곁들여서 먹으면 됩니다. 요게 바로 양고기.. 피타브래드를 찢어서.. 2012. 8. 18. 이태원 수제버거 고블앤고 이태원 역에서 1번 출구로 나온 후 바로 윗골목으로 들어가 앞으로 쭉 걸어가다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딱 꺽으면 보이는 수제버거 집.. 바로 고블앤고 입니다. 지도상에서는 이렇게.. 역에서 걸어서 5분도 안걸리니 찾아가긴 어렵지 않더군요. 쭉 걷던 길에서 왼쪽으로 꺽어야 보이는 것 때문에 조금 헤매긴 했지만.. ^^;; 고블앤고 이태원점 / 햄버거전문점 주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1동 118-18번지 전화 02-790-5390 설명 - 가게 모양은 이렇게~~ 매장이 그리 큰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좁다랗게 모여 있을만큼 작지도 않고 나름 쾌적합니다. ^^ 깔끔하니 좋더군요. ^^ 메뉴판에 남녀모델의 얼굴 사진이 있는데 이렇게 본인 얼굴에 갖다대고 한번 찍어봤어요. 남들도 하길래.. ^^ 민정이와 함께 시킨 음.. 2012. 8. 18. 이건 한국판 오션스일레븐이 아니야. 도둑들일뿐!!!! 도둑들 (2012) The Thieves 8감독최동훈출연김윤석, 이정재, 김혜수, 전지현, 임달화정보액션, 드라마 | 한국 | 135 분 | 2012-07-25 글쓴이 평점 도둑들에 대해 아무 정보도 없던 때에 이 영화의 포스터를 보고 조금 놀랐던 기억이 난다. 포스터에 영화속 주연을 맡을 만한 배우들이 잔뜩 얼굴을 들이밀고 있으니 내가 느꼈을 놀라움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꽤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들이 영화속에서 도둑으로 등장하며 무엇을 훔친다는 것을 알았을 때 또 많은 사람들은 오션스일레븐을 떠올렸을 것이다. 그렇지만, 도둑들은 오션스일레븐 하고는 좀 다른 길을 걷는다. 각 인물들이 서로 협동하여 무언가를 훔쳐내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훔친 물건을 통해서 무엇을 하고자 하느냐에 초점을 맞.. 2012. 7. 30. 놀런표 배트맨의 완성.. 다크나이트 라이즈 몇해전 배트맨 리부트의 첫 시작을 알린 배트맨 비긴즈를 극장에서 보면서 와우~를 연발하던 기억이 난다. 그만큼 크리스토퍼놀런 감독의 새로운 배트맨은 그동안 기다려왔던 배트맨의 느낌을 잘 살려냈던 작품이었고, 리부트의 본보기가 될만한 작품이다. 그 이후에 나온 다크나이트는 평론가들은 물론 일반 관객들에게도 높은 완성도와 재미를 인정 받으며 아바타 이전에 세계 영화 관객동원수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제 고인이 된 히스레저의 완성도 높은 조커의 모습을 통해 선과 악에 대해서 파고들어가고 거기에 휩쓸려 힘들어하며 나중엔 어둠속의 기사의 길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배트맨의 마지막 모습은 손꼽히는 기억에 남는 엔딩장면이다. 그리고.. 드디어 등장한 놀런표 배트맨의 3부작의 마지막을 장식할 작품. 다크나이트 라.. 2012. 7. 24. 스파이더맨2 >> 스파이더맨1 > 어메이징스파이더맨 >>> 스파이더맨3 리부트 열풍?에 맞춰서 새롭게 나타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리부트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이제는 더 이상 토비맥과이어와 커스틴 던스트를 볼 수 없다는 것에 아쉬움이 느껴졌다. 근데 또 한편으로는 스파이더맨 3를 보면서 이전 만큼 매력이 드러나지 않은 면이 분명 있었기에(이건 영화 제작에 뱃사공이 너무 많이 간섭한 탓도 있겠지만.. ㅡㅡ;;) 리부트를 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을 하기도 했다. 그런 아쉬움과 새로운 기대속에서 보게 된 어매이징 스파이더맨. 영화의 줄거리 자체는 스파이더맨 1편과 비슷하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만화 원작의 설정을 따라 스파이더맨의 거미줄이 더 이상 그의 초능력이 아니라 기계장비를 활용한다는 점과 고교생으로서의 피터파커의 좀 더 달달한 로맨스가 들어있다는 점. 그리고 그 대상이 .. 2012. 7. 22. 가뭄을 해소할 반가운 비.. 오랜만에 사진기를 들어보고.. 오랜만에 사진을 찍어본다.. 그러고보니.. 비도 오랜만이지.. 2012. 7. 5. 요즘.. 혹은 지금 떠오르는 생각.. 주절 주절 글은 쓰고 싶은데.. 정돈이 전혀 안되는 날이 있다. 그리고 요즘이 바로 나에겐 그런 시기.. 그래서, 그냥 생각나는 대로.. 생각했던 대로 써보려고 한다. 요즘 들어 꽂힌 건.. 카페글렌의 밀크팥빙수.. 보통 얼음을 갈아서 토핑 얹고.. 우유 붓는 방식이 아니라.. 우유를 얼려서 갈아 만든 거에 심플하게 팥과 찹쌀떡만 얹은거라.. 내 취향에 딱이다. 국물처럼 얼음 녹아서 보기 싫어지는 것도 없고.. 곁다리로 주는 견과류 토핑은 알아서 편한대로 먹으면 되고.. 나이 들어서 난 뭐하고 있을까? 뭘 하고 싶은걸까? 요즘 들어 이런 고민을 종종 한다. 깊게 까지는 아닌데.. 깊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그와 관련지어 난 얼마나 치열하게 살고 있나.. 혹은 치열하게 살 필요가 있.. 2012. 7. 5. 배우들이 살아 숨쉰다.. 내 아내의 모든 것.. 내 아내가 보고 싶어해서 보게 된.. 내 아내의 모든 것.. 색다른 이야기를 통한 개성있는 로맨틱 코미디였다. 다른 무엇 보다도 주연 3인방의 연기가 참 마음에 들었다. 임수정.. 사실 임수정의 작품을 많이 보진 않았는데.. 내가 본 그 어느 작품 보다 더 색다른 임수정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영화 초반에 결혼 7년차의 바가지 긁는 모습을 보다보면 정말 저 외모의 부인이라도 저 정도라면 같이 살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며 이선균의 마음에 공감가게 될 만큼.. 그런 모습을 임수정이 보여줄 거라고는 미처 예상 못했기도 했고.. 그 만큼 잘 표현해냈다고 생각한다. 영화의 후반에서는 또 여전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며 이쁘구나 라는 생각에 빠지게도 만들어준다. 이선균.. 어찌보면 이 영화의 주연이면서도 색다른 .. 2012. 6. 11. 어벤져스 어벤져스.. 사실 몇해전만 해도 슈퍼히어로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꿈의 영화 같은 기대작이 아니었을까 싶다. 나 역시도 아이어맨, 헐크, 토르, 캡틴아메리카 등의 영화가 한편씩 등장하며 거기에서 닉퓨리가 쉴드에 사람들을 영입하려 하는 모습을 보며 꽤 기대해왔던 작품이다. 그런 기대 속에서 보게 된 어벤져스는 그 각각의 히어로들이 한 장면에 등장하는 모습만으로도 어찌보면 눈이 호강하는 느낌이었다. 그런데, 우리 나라 속담 중에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은 어벤져스에도 어쩔 수 없이 어느 정도 적용되는 말이기도 하다. 한 영화의 주연으로 설 수 있는 인물들이 다수 등장한다는건 한편으로는 이야기를 만들어가기가 참으로 힘이 들 수 있을테니 말이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로키와 치타우.. 2012. 6. 9.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1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