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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큐슈 여행기 1일차 후쿠오카 타워 구경하기~ 본문

나의이야기/여행이야기

일본 큐슈 여행기 1일차 후쿠오카 타워 구경하기~

이와 2008. 1. 2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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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천에서 306번 공항가는 버스를 타고(교통카드 됨) 공항으로 이동 후에 4시 20분쯤 일본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 도착하고 입국심사를 받는데, 전자장비로 지문과 사진을 찍는데 시간이 좀 소요된다. 관광객들이 대부분이여서 그런지 따로 무엇인가 질문하는 것 없이 간단히 수속절차만 넘기면 바로 통과~ 그후에 숙소가 있는 하카타역 근처로 이동을 해야 했는데..

버스이용권인 산큐패스를 구입했기에 국제선 출구에서 공항 셔틀버스(무료)를 타고(지금 사진상에서 내가 기대고 있는 곳에서 버스를 타면 됨. ^^) 국내선으로 이동 후 거기에서 하카타역으로 가는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역으로 갈 수 있었다.(이때는 산큐패스 이용)

# 후쿠오카 공항에서 하카타역으로 이동하기

국제선에서 바로 하카타역으로 가는 버스는 없으니, 바로 전철을 타고 가거나, 아니면 위에 적은대로 국내선으로 이동 후에 시내로 이동해야 함. 국내선 버스 타는 곳에서는 바닥에 버스의 행선지가 적혀있으니 그것을 보고 해당되는 곳에서 버스를 기다리다가 타면 됨.

# 버스 예약하기

고속버스는 사전에 예약을 한 후에 타야 된다는데, 각 지역에 있는 교통센터에서 해도 되지만, 비행기에서 내리면 바로 나오는 곳에 조그맣게 버스예약을 할 수 있는 안내소가 있었다. 거기에서 미리 버스 예약을 다 해놓아도 좋을듯.. 일본어가 안되도, 미리 사전에 지역명과 시간 등을 종이에 적어서 보여주면 예약에도 무리가 없다. ^^ 그리고 굳이 휴일이나 주말이 아니면 전날에 미리 꼭 예약을 해야 한다는 부담을 안가져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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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타는 법

일본의 시내버스는 뒷문에서 타서 앞문으로 내리게 되있음. 뒷문에서 탈때 조그마한 종이가 나오는데, 그 번호표를 뽑아서 탄 후에, 내릴때 그 번호표와 버스 요금을 내면 됨. 버스요금은 자신이 뽑은 번호표를 보고 버스 앞에 전광판에 나와있는 요금을 보고 내면 됨. 거리에 따라 전광판에 찍힌 번호의 요금이 달라지니 그때 그때 살펴볼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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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역에 도착한 후 일단 숙소였던 컴포트 호텔에 들어가 짐을 풀었다. 1층 라운지에서 조식(06:30~09:30)을 하게 되고, 거기에서 물과 커피, 차등을 무료로 마실 수 있었는데, 물이 나오는 곳에는 한국어로 다른 용기로 음료수를 마시지 말라고 친절히 적혀있었다. 한국 사람들만 물병 같은 거 가져와서 물 받아갔나보다. ㅡㅡ;; 숙소는 작지만 크게 불편하지 않았다. 조식도 그럭저럭 좋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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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흰건물이 하카타역, 왼쪽에 높은 건물이 교통센터다. 바로 붙어있으니 찾기 쉬움>
# JR기차표 예매하기

- 하카타역 안을 걷다보면 커다랗게 JR예매소가 있다. 한군데 밖에 없으니 찾기도 쉬움. 거기에서 미리 종이에 적어간 시간표와 기차이름을 보여주니 알아서 표를 끊어줬다. ^^


짐까지 풀었으니 이제 가벼운 복장으로 바로 후쿠오카타워로 이동. 걸어서 5분거리에 교통센터가 있어서 그곳에서 후쿠오카 타워로 이동했다. 버스센터안에 각 경유지가 적혀있으니, 그것을 보고 자기가 원하는 곳으로 가는 버스를 타면 버스 이동에는 무리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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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타워에서 바라본 야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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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밤에 찍는 사진은 흔들려야 제맛..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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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타워에서 터미네이터 놀이 중~ ^^;;

후쿠오카 타워 들어설때 1층과 전망대인 꼭대기 층에는 도장을 찍을 수 있게 스탬프와 종이가 있으니 기념으로 찍는것도 잊지 말기~ . 후쿠오카 타워는 63빌딩과 같은 빌딩이 아니라 말그대로 전망대만 있는 타워이므로, 구경하는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곳에 들릴 사람들은 구경할게 많을거라고 시간을 많이 잡을 필요 없이 타워 구경을 빨리 마치고, 아래로 내려와 시사이드 해변을 둘러보는게 더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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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타워를 떠나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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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타워를 간단히 구경한 후에 해변가에서 사진 찍으며 놀다가, 늦은 시간에 다시 하카타역으로 돌아왔다. 돌아오는 버스는 타워 올때 버스 내린곳에서 바로 길건너에 있으니 찾기 어렵지 않았고, 다만 시간이 늦어서 대부분의 음식점이 문을 닫아, 하카타역 주변의 지하상가에 있던 음식점을 들어가게 됐다. 나름 방송에도 나오고 유명한 집인것 같던데.. 누룽지탕 비스무리한 음식 하나와 탄탄면이라는 라멘 하나를 시켰는데, 1400엔 정도 나왔던것 같다. 맛은 괜찮았는데, 탄탄면은 안먹는게 좋을듯.. ^^;; 꼭 맛이 짠 도시락 사발면 먹는 기분이였는데, 일본인들은 이런 짠맛을 좋아하나보다. 다른 라면 가게 집에도 꼭 있는걸 보면..

숙소에 돌아온 후, 숙소에 마련되있는 잠옷을 입고 사진을 찍어봤다. 물컵들고 찍은건 완전 아줌마 필~ ^^ 어쨌든, 1일차는 이렇게 마무리..

# 소요경비..-가게부를 적다 말았기 때문에 대충 기억나는데로.. -

-저녁시삭값 : 라멘2개 1400엔 정도..
-교통비 : 버스비는 산큐패스로 대체 /
             유후인에서 하카타로 돌아오는 유후인노모리 표 2매 8000엔
-후쿠오카타워 입장비 : 여행박사를 통해 사전 구매.. 현지에서는 500엔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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