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다. 그리고 귓가에도 생생하게 들릴만큼 바람이 분다.
영화가 보고 싶어진다.
빗소리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떠올리게 해주고..
태풍이 올것 같은 바람소리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를 생각나게 한다.
살아가면서 절대 잊고 싶지 않은 영화들이 몇편 있는데.. 그런 영화들이다.
영화 자체의 완성도니 배우들의 연기력이니 하는걸 따지지 않고..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동화될 수 있는 영화..
가슴이 아린다.
꿋꿋하게 살아가고, 앞을 향해 행복하게 나아가고 싶다.
영화가 보고 싶어진다.
빗소리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떠올리게 해주고..
태풍이 올것 같은 바람소리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를 생각나게 한다.
살아가면서 절대 잊고 싶지 않은 영화들이 몇편 있는데.. 그런 영화들이다.
영화 자체의 완성도니 배우들의 연기력이니 하는걸 따지지 않고..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동화될 수 있는 영화..
가슴이 아린다.
꿋꿋하게 살아가고, 앞을 향해 행복하게 나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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