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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일기

으이구

by 이와.. 2007. 7. 11.
확실히 머리로 생각했던것과 실제로 느끼게 되는건 조금 다른가보다.

마음속 티끌이 남아서일까.. 자꾸만 감정이 넘쳐오르려하는걸 느꼈다.

지켜야 할 한계선..

그러다보니 또 혼자 겁먹어서 되려 엉뚱하게 행동하고..

좀 더 자연스러워 져야겠다. 편하게.. 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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