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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주절주절

외국어 남발..

by 이와.. 2006. 8. 4.

걸리쉬, 그린헤드, 뱅글, 트라이 해보시는건 어떨지.. 이어링, 매치하면, 실버와치..

되게 아방가르드 한 느낌..



m.net에서 스타일체크업인가 하는 프로그램을 우연히 보다가 거기 나온 남성리포터(?)의

주절거림에 짜증이 났다. 들리는데로 몇가지 적어본건데.. 사실 이것 말고도 더욱더 많은

외국어와 한국어의 조화에 한대 때려주고 싶었달까.. 저런 말을 쓰면서 잘난척 하는 느낌..



마음에 안들어..



불쾌지수가 높은 날이긴 한가보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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