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정말 오랜만에 홈페이지를 만들어봐야겠다고 결심을 해버렸다.
일단 내년 으뜸이 홈페이지를 목표로 학급홈페이지를 제작하고, 그리고, 그와 맞추어서 커플홈페이지를 만들 계획이다. 일단 목표는 전체적인 디자인과 페이지 완성을 이번 달 안에 하는건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하루하루 지나가다가 그냥 포기해버릴지도.. ^^;; 제로보드5도 나왔던데, 그걸로 페이지를 꾸밀지 아니면, 이미 많은 플러그인들이 개발되있는 제로보드4를 이용할지도 고민중이다.
학급홈페이지의 경우는 어떤식으로 컨텐츠를 구성할지도 걱정이고.. 커플홈페이지를 만들어가면서 디자인에 대한 감도 좀 찾고, 한동안 잘 만지지 않았던 포토샵에도 다시금 익숙해져 보려고 한다. 그래도 커플홈은 안에 들어갈 컨텐츠를 걱정할 필요가 없어서 그냥 무작정 디자인부터 시작하고 있는데, 초반엔 잘 되는듯 하다가, 지금은 잘 안풀린다. 작업하는걸 계속 보고 있으면 이게 잘되고 있는건지 헷갈리기도 하고.. 때론 만드는 도중에 디자인에 스스로 질려버리기도 하고..
정말 열심히 제대로 홈페이지를 만들어 봤던것이 2001년 경이니..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꽤 걸릴것 같다.
일단 내년 으뜸이 홈페이지를 목표로 학급홈페이지를 제작하고, 그리고, 그와 맞추어서 커플홈페이지를 만들 계획이다. 일단 목표는 전체적인 디자인과 페이지 완성을 이번 달 안에 하는건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하루하루 지나가다가 그냥 포기해버릴지도.. ^^;; 제로보드5도 나왔던데, 그걸로 페이지를 꾸밀지 아니면, 이미 많은 플러그인들이 개발되있는 제로보드4를 이용할지도 고민중이다.
학급홈페이지의 경우는 어떤식으로 컨텐츠를 구성할지도 걱정이고.. 커플홈페이지를 만들어가면서 디자인에 대한 감도 좀 찾고, 한동안 잘 만지지 않았던 포토샵에도 다시금 익숙해져 보려고 한다. 그래도 커플홈은 안에 들어갈 컨텐츠를 걱정할 필요가 없어서 그냥 무작정 디자인부터 시작하고 있는데, 초반엔 잘 되는듯 하다가, 지금은 잘 안풀린다. 작업하는걸 계속 보고 있으면 이게 잘되고 있는건지 헷갈리기도 하고.. 때론 만드는 도중에 디자인에 스스로 질려버리기도 하고..
정말 열심히 제대로 홈페이지를 만들어 봤던것이 2001년 경이니..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꽤 걸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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