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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일기

밤의 친숙함

by 이와.. 2006. 5. 3.
지난 3,4월 동안에는 참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잠을 일찍 잤었는데.. 4월말부터 요즘은 다시 원래의 패턴대로 돌아와버렸다. 12시 이전엔 왠만해선 잠이 안드는.. 그렇다고 딱히 무언가 득이 될만한 것을 하는것도 아니고 영 이런 생활패턴이 부담스럽다. 아주 일찍자고 하루를 시작하는게 정신건강상 좋은듯.. 물론 신체적으로 좋은건 더 말할것도 없고..



내일은 아침 자습때 19단송이나 배워봐야겠다. 얼마전 한 사이트에서 이벤트 할때 신청해서 받은거였는데..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될듯.. 나도 이참에 구단을 넘어서 10단 이상의 내공을 키워볼까나. ^^



그나저나, 밤이 다시 이렇게 친숙해지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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