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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일기

카메라 가방

by 이와.. 2006. 4. 25.
카메라 가방을 하나 질렀다. 간만에 지름~~ 이제 다시 절약모드로 들어가야지. ^^

가방에 몇개있긴한데 카메라를 넣고다니기엔 무언가 아니여서 구입하게 된거였는데, 받아보고 나니 생각보다 크다. ^^;;

순간 조금 난감했지만, 그래도 카메라 넣고 이것저것 넣으려고 했던거니깐.. 그리고 실제로 메어보니 느낌이 좋다.

카메라 넣고, 추가렌즈넣고, 플래시 넣고.. mp3에 가볍게 책한권 정도 넣으면 빵빵해지려나.

수납공간이 다양해서 넣으려고 하면 많이 넣을듯..

이 가방은 좀 오래 써야지 멋스러워진다던데.. 지금은 색상이 진한 검정이여서 조금 볼품이 없다는게 단점이랄까. ^^

처음 샀을때보다 오래 써야 좋은 가방이라.. 자주 세탁해 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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