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잡지를 1권 봤다.
보다보면 왜 이리 사고 싶은 것이 많은지..
어! 이 옷 맘에 드네.. 가격보면 기본이 몇십만원..
이 시계 좋아보인다.. 몇백만원..
이 화장품 쓰면 피부가 좋아질까~ 몇 만원..
사고 싶어도 비용이 부담되서 입맛만 다실 뿐이다.
그래도 잡지를 보다보니 뭐랄까..
삶의 자극을 받는달까..
더 멋지게 잘 살 수 있는데, 나태해진 요즘을 조금 반성했다.
그리고, 새로운 것 보다, 지금 내가 가진 것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고민해보게 된다.
잡지 1권이 생각외로 많은걸 깨닫게 해준 하루..
보다보면 왜 이리 사고 싶은 것이 많은지..
어! 이 옷 맘에 드네.. 가격보면 기본이 몇십만원..
이 시계 좋아보인다.. 몇백만원..
이 화장품 쓰면 피부가 좋아질까~ 몇 만원..
사고 싶어도 비용이 부담되서 입맛만 다실 뿐이다.
그래도 잡지를 보다보니 뭐랄까..
삶의 자극을 받는달까..
더 멋지게 잘 살 수 있는데, 나태해진 요즘을 조금 반성했다.
그리고, 새로운 것 보다, 지금 내가 가진 것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고민해보게 된다.
잡지 1권이 생각외로 많은걸 깨닫게 해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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