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형제가 서로를 못 잡아먹어서 난리더니..
그 외에도 여러 문제가 있었나보다.
결국 형이 오아시스에서 나와버리는 상황이 발생하다니 말이다.
항상 그래왔기 때문에 그냥 저냥 그렇게 계속 오아시스로서
그들이 존재할 것이라 생각해왔는데, 조금은 뒷통수 얻어맞은 기분이다.
오랜만에 그들의 앨범을 들어본다. 마지막이 되버린 그들의 앨범을..
그 외에도 여러 문제가 있었나보다.
결국 형이 오아시스에서 나와버리는 상황이 발생하다니 말이다.
항상 그래왔기 때문에 그냥 저냥 그렇게 계속 오아시스로서
그들이 존재할 것이라 생각해왔는데, 조금은 뒷통수 얻어맞은 기분이다.
오랜만에 그들의 앨범을 들어본다. 마지막이 되버린 그들의 앨범을..
'나의이야기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승환이란 이름으로 이어진 인연.. 환타스틱 프로젝트 Vol.1 (0) | 2009.09.08 |
---|---|
2009년은 마가 낀 해인가.. (0) | 2009.09.01 |
오랜만에 집에서 잠을 잔다. (0) | 2009.08.22 |
몬스터가 넘쳐나는 세상 (0) | 2009.08.17 |
또 잠 못자고.. (0) | 2009.08.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