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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일기

또 잠 못자고..

by 이와.. 2009. 8. 13.
어제 또 낮잠을 잔 탓인지.. 잠을 못자고 있다.

몸도 찌뿌둥 한것 같아서 새벽 2시가 되가는 시간에 인라인 챙겨들고 공원으로..

30분 정도 타면서 몇번 꽈다당.. 이제 탄지 며칠 안되서 객관적으로는 잘 못타지만,

그래도

내가 생각한 것 보단 의외로 잘 타는듯.. ^^;;

컴퓨터나 좀 더 하다가 책을 읽으면서 잠을 불러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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