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는 재밌었다.
영화 본것도 좋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도 좋았고.. ^^
그런데.. 집에 와서.. tv프로 '비타민'을 보며 인터넷을 하다가..
순간.. 누구 노래더라.. 아.. 바이브구나.
"한숨만 쉬어, 한숨만 쉬어.. 바람이 부는 신촌거리에서..
내리는 이 비를 맞으며.. 덜컥.. 숨이 막혀"
이 부분을 흥얼거리다가.. 순간 울컥했다.
그 다음에 바로 몇초후 웃었다.. 아.. 웃겨..
나 왜 이러니..
오늘 김현철 노래 많이 들었었는데.. 지금은 또 바이브 노래 듣고 싶어지네.
들으면 또 울컥 하려나. ^^;;
영화 본것도 좋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도 좋았고.. ^^
그런데.. 집에 와서.. tv프로 '비타민'을 보며 인터넷을 하다가..
순간.. 누구 노래더라.. 아.. 바이브구나.
"한숨만 쉬어, 한숨만 쉬어.. 바람이 부는 신촌거리에서..
내리는 이 비를 맞으며.. 덜컥.. 숨이 막혀"
이 부분을 흥얼거리다가.. 순간 울컥했다.
그 다음에 바로 몇초후 웃었다.. 아.. 웃겨..
나 왜 이러니..
오늘 김현철 노래 많이 들었었는데.. 지금은 또 바이브 노래 듣고 싶어지네.
들으면 또 울컥 하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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