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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포토엣세이172

가을 가뭄이라니깐.. 이전 여름에 찍었던 사진을 올려봅니다. 비가 좀 시원하게 내렸으면.. 2006. 10. 19.
에버랜드 분수로 인해 생기는 무지개.. 그리고, 멍하니 포즈 잡고 서있던 이 녀석.. 이름이 뭐더라. 보기는 자주 봤는데.. ^^;; 2006. 10. 14.
그네 놀이기구는 누군가가 타고 있을때와 그렇지 않을때의 느낌의 차이가 참 큰것 같습니다. 2006. 10. 11.
단비 멍~~ 2006. 10. 10.
8월 초 한창 더울때.. 8월초에서 중순으로 넘어갈때쯤.. 한창 더울때 힘겹게(?) 낮잠을 자려고 하던 단비의 모습.. 2006. 8. 22.
단비와 산책 산책을 자주 못시켜줘서 미안했는데, 오늘 너무 열심히 뛰노는 모습을 보니 더욱 미안해진다. 에공.. ^^;; 2006. 8. 21.
그리운 인섭이.. ^^ 우리반의 귀염둥이 인섭이.. 학기초엔 애들이 인섭이가 자신들과 다른다는 것을 모르고 무작정 좀 무서워 했었는데, 이젠 우리반 아이들 모두에게 가장 사랑받는 아이가 됐다. ^^ 방학 잘보내렴~~ 2006. 8. 10.
장마 후 파란 하늘.. 사진기를 들고 하늘을 들여다보면서 느끼게 된건데.. 우리나라 도시에서는 푸른 하늘을 보기가 참 힘들다. 그래서인지 비가 한참을 내린 후의 하늘은 참으로 반갑다. 2006. 8. 2.
비온뒤.. 비를 좋아하는 이유.. 빗물에 젖어드는 세상을 바라보는게 좋다.. 2006. 7. 1.
넘어라~~ 이전 5월 초에 찍은건데.. 요새 업데이트가 너무 없어서 귀차니즘을 물리치고 간만에 업데이트.. ^^;; 학년체육대회에서 우리반 아이들이 단체줄넘기를 하던 모습을 순간포착해봤다. 2006.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