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이야기/일기

상상할 권리

by 이와.. 2007. 11. 6.
"함부로 말하지 말라. "

그런 말은 함부로 해선 안된다.

내 입장에서 내가 무엇을 느꼈을지 상상 조차도 못 할 테니깐..

나 역시도 함부로 말하면 안되겠지만..

소통의 수단을 끊겨버렸었기에 나에겐 내 멋대로 생각하고 결론지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의이야기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픈 만큼 낫고만 싶다..  (0) 2007.11.08
조울증 생기겠다.  (2) 2007.11.07
주말 단식 후 본죽..  (4) 2007.11.04
The End  (2) 2007.11.01
노다메 칸타빌레..  (0) 2007.10.3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