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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일기

새벽..

by 이와.. 2007. 9. 12.
새벽4시다. 이 시간이 그리 익숙하진 않은데, 그제, 어제.. 그리고 오늘..

매번 이 시간 쯤에 잠에서 깬다. 잠든 시간은 새벽 1시쯤이였는데..

신경과민 증상인가.. 이렇게 수면시간이 엉망이 되다보니, 하루 생활하면서도

힘에 부치는걸 느낀다. 편안하게 쉬고 싶다.

좋은 생각만 하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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