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졸립다. 그런데 별다른 하는 일도 없이 이렇게 컴퓨터를 하고 있다.
우타다히카루의 초창기 앨범을 들으면서..
왜 이리 기운이 없을까..
감상에 빠진건지.. 실망 한건지.. 둘 다 인가..
학교안에서 만큼은 요즘 기운내서 지내고 있는것 같은데..
그 이외의 시간에는 너무나 나태하고 나태하다.
꿈을 꾸듯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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