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고.. 날이 흐린 주말..
지난 한주동안 힘들었던 몸이 견디지 못하고..
쇼파에 누워 잠시 잠에 빠졌다 깨어났다..
가슴 한편의 허전함을 달래려 신나는 음악을 듣다가..
도저히 견디기 힘들어 윤상의 음악을 듣는중이다..
독으로 독을 치료한다는 말처럼..
감정의 휘둘림이 무서워 무감정을 택해왔는데..
무너진 둑처럼 감정의 소용돌이를 느끼게 된다..
슬퍼지는게 너무나 무섭지만.. 이겨내면.. 더 큰 행복을 가질 수 있을지도 모른다..
지난 한주동안 힘들었던 몸이 견디지 못하고..
쇼파에 누워 잠시 잠에 빠졌다 깨어났다..
가슴 한편의 허전함을 달래려 신나는 음악을 듣다가..
도저히 견디기 힘들어 윤상의 음악을 듣는중이다..
독으로 독을 치료한다는 말처럼..
감정의 휘둘림이 무서워 무감정을 택해왔는데..
무너진 둑처럼 감정의 소용돌이를 느끼게 된다..
슬퍼지는게 너무나 무섭지만.. 이겨내면.. 더 큰 행복을 가질 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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