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이야기/일기

요즘 지르는 제품들..

by 이와.. 2007. 6. 14.
일단.. 엑스박스 360.. 허기진 마음을 달래보고자 하는 생각을 질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나름 만족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면서 몇년동안 그냥 그대로인 컴퓨터도 -마침 어머니가 컴퓨터 하고 싶어하셔서, 지금 컴퓨터는 어머니 드리고..- 교체를 했다. 듀얼코어라나 뭐라나.. 어쨌든 빠르고 좋은거.. 이 참에 비스타도 써봐야지.

그런데, 이 상태에서 HD화질을 즐길만한 디스플레이 하나 없다는게 말이 되냐는 생각에 dell의 27인치 모니터도 구입해버렸다. 과연 얼마나 좋은 화면을 보여줄 것인가.. 영화도 실컷보고, 게임도 실컷 해봐야지.

그리고, 이 모든걸 편히 앉아서 할 수 있게 해줄 의자.. 듀오백으로 구입.

어떤건 무이자할부로 하고, 어떤건 일시불로 해버렸는데.. 사실 올 겨울에 해외여행 가려고 모아둔 돈이 있어서 그걸로 거의 써버린 셈이다. 이제 쓸 일이 없으니깐.. 어쨌든, 이제 다시 조금씩 모아서 친구와 겨울에 근처라도 나가봐야지. 그나저나 모니터는 언제 오려나.. 빨리 왔으면 좋겠는데..

'나의이야기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하루..  (0) 2007.06.17
드디어 써보는 비스타..  (0) 2007.06.15
뒤되돌리기..  (0) 2007.06.11
...........................  (0) 2007.06.08
푸른 오후의 잔디밭  (0) 2007.06.0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