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출근해서.. 스카우트 가입안내장, 홈페이지 가입안내장과 공문을 만들고.. 남는 시간으로 오늘 해야할 수업을 준비하고.. 그리고 또 남은 시간으로 오랜만에 웨어하우스에 접속해서 글을 남겨본다. 어제는 출장때문에 이래저래 정신이 없었는데, 오늘은 그래도 아직까진 여유로움을 느낄수 있다. 이른 시간이라 아직 인쇄를 맡길수도 없고.. 결재를 맡을수도 없지만, 이제 또 잠시후부터는 결재 받으러 여기저기 바쁘게 움직여야하니, 이 잠시동안의 여유를 즐겨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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