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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야기/앨범감상문

자우림 팬이야

이와 2006. 2. 11. 20:47
자우림 4집 - 4 - 10점
자우림 노래/티 엔터테인먼트


자우림의 4집 앨범을 처음 접했을때의 느낌은 '무겁다'였다. 그간에도 상당히 경쾌한 음악과 함께 우울함과 파괴적인 미학 역시 함께 들려준 그들이였지만, 이번 4집은 그안에서 경쾌함은 줄어들고, 더욱더 어두움속으로 가라앉은듯한 음악을 들려준다.

전체적으로는 그들 다우면서도 무거워진 사운드와 부드러이 절규하는 듯한 보컬이 부담스러워서 이전의 자우림만을 생각하고 들었을때 미처 적응하지 못해서 한동안 앨범을 제대로 듣지 못했을 정도였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인가 이 앨범의 몇몇 곡들의 가사와 멜로디가 머릿속에서 맴돌았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진한 에스프레소 같은 앨범이였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에는 쓰지만, 그안에 담겨있는 농도짙은 그들의 음악을 음미할 수 있어서 좋았다. 중독되기에도 딱 좋다..



My best track: 팬이야, 르샤마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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