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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여행이야기

태국여행 3일차..

by 이와.. 2013. 2. 3.

태국여행 3일차

 

 

로비에서 마지막날 일정 기다리며~~ 

 

 

 

 

 

 

 

 파인애플 농장에 왔습니다.~~

 

 

 

무한리필 해줬던 과일들.. 두리안, 구아바, 망고스틴, 파인애플을 신나게 먹었네요.

 

 

떠나기전에 찰칵~~

 

 

 

보석상가에 잠깐 들렸습니다. ㅎ

 

 

시내에 진입~~

 

 

 

 

 

 

 

 

태국황궁 쪽에 와서 구경하던 중.. 현지 해설 가이드 분과 함께 찍었습니다.

 

 

 

 

사람들이 참 많더군요. 태국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었어요~~

 

 

 

 

유람선을 타기 위해 길가를 걷던 중.. 거리 풍경과 먹거리들~~

 

 

따뜻한 지역의 동물들은 참 느긋해요~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관람 시작~~

 

 

강 중간 중간에 저렇게 수초들이 많이 떠있더군요. 신기했어요. ^^

 

 

태국 시내에서는 여기저기 태국 국왕의 모습을 볼 수 있죠. 국민들의 존경을 많이 받는다고 하더군요. ^^

 

 

 

강가로 보이는 상반되는 가옥들~~

 

 

배에서 과일과 물고기 먹이용 빵을 파는 아저씨~

 

 

 

 

모닝빵을 던져주니 몰려드는 물고기들~~ 얼마전에 웹툰 중에서 조의 영역을 봤는데.. 갑자기 그 만화가 다시 떠오르네요. ^^;;

 

식사하러 들린 곳~~

 

 

 

 

굉장히 넓더군요. 롤러스케이트 타고 이동하는 점원들도 보였구요.

 

 

식사는 푸짐하게 나왔습니다. 입맛에도 잘 맞았구요. 일행 중에는 이 곳에 와서도 적응 못해서 사발면 먹던 여인들도 있긴 했지만.. 그 분들 빼고는 나머지 일행들은 다들 맛있게 먹었습니다.

 

 

식사 중 어느새 어두워졌네요.

 

 

식사를 마치고 홀을 나와 식당 안을 걷다보니 야외 무대에서 한 무용수가 춤을 추고 계시네요.

 

 

 식사를 끝으로 태국 여행이 마무리 되갑니다.

 

 

공항에서도 국왕의 모습들이 보이네요. 백성의 존경을 받는 지도자라~ 멋지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

 

 

수속을 밝고~~

 

 

면세점 안으로 들어왔어요. 규모가 진짜 어마어마 하더군요. 걸어도 걸어도 끝이 없는 것 같은 느낌.. ^^;;

 

 

 

걷다가 지쳐서 사먹은 음료.. 잔돈이 없어서 겨우 사먹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

 

 

이제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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