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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일기

일기

by 이와.. 2011. 1. 12.

며칠 후면 연수가 끝난다.

실기 시험 뿐이라서, 어찌보면 이것저것 세세히 외워야 하는 부담은 없지만

영상물을 하나 만들어야 해서 골치가 아프다. 스토리와 콘티도 대략 짜고,

내가 가진 자료 중에서 배운 내용을 활용해 영상을 어떻게 꾸밀지 생각하는것이 골치가 아프다.

당장 내일은 완성해야 할텐데..





어느덧 1월도 중순이다.

어제부터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가 정말 보고 싶다.

once 같은 영화.. 얼마전 죽은 시인의 사회 DVD를 구입했는데, 틈나는대로 이거라도 볼까..






이번 주에 연수가 끝나면..

근처 헬스장을 다녀볼까 생각 중이다. 이사 오기 전에는 바로 아파트 단지에 헬스장이 있어서

편했는데, 가장 가까운 곳이라고 해도 걸어서 10분 이상 걸어야 해서 좀 부담이긴 하다.

그래도 운동을 요즘 너무 않해서 몸이 움츠러 드는 듯 해서 좀 갑갑하니 가긴 가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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