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마지막 날이다.
오늘까진 좀 게으름 피우고.. 내일부터는 좀 더 계획적인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만 하는 중..
게으름에 익숙해지는 듯 해서 좀 곤란하긴 하다.
이번 시간 동안 목표로 삼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
이전에 살던 솔빛마을 아파트에서 헬스장을 다녔는데.. 오늘부터 끝이 난다.
동네 근처에 어디 헬스장을 다녀야 할지 고민이다.
한군데 있긴 하던데.. 좀 걸어가야 하고..
그래도 거길 다니는게 나으려나..
1월초까지는 좀 생각해봐야 할 듯.. 한달만 다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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