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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일기

배고프다..

by 이와.. 2010. 12. 4.
배가 고프다. 

11시11분.. 늦은 밤에 배가 이리 고프다니..

게다가 오늘은 저녁을 9시쯤에 먹었는데.. 

오늘 몸이 많이 지쳤나보다. 

어젯밤부터 오늘 오전까진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많이 받았고..

오후부터는 차가운 기운에 휩싸여서 힘들었다가..

저녁에는 이사 때문에 정신이 없었고.. 

세상 살아가는 일이 쉽지 않다는걸 느낀 하루다. 

그나저나.. 왜 이리 배가 고픈거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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