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서 이것저것 생각하다보니..
머리가 아프다.
기분도 나빠지고..
적당히 벌어서 적당히 쓰고 적당히 살아가는게 참 어려운 일인가 보다.
악착같이 살아야 하는건가.. 흠..
현실이 악착같다기 보단.. 내가 좀 이상적인 꿈을 꾸나보다...
머리가 아프다.
기분도 나빠지고..
적당히 벌어서 적당히 쓰고 적당히 살아가는게 참 어려운 일인가 보다.
악착같이 살아야 하는건가.. 흠..
현실이 악착같다기 보단.. 내가 좀 이상적인 꿈을 꾸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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