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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일기

대략 1년전..

by 이와.. 2009. 2. 4.
1년전의 일기를 보고 지금의 나를 보고 있으니..

왠지 요즘은 확실히 좀 가라앉은 듯 하다.

무언가 활력소 될만한게 없을까.

뭔가 일을 만들어서 해야할 듯..

그러고보니 학급운영계획도 올해는 하나도 안해놨네..

개학은 6일인데, 괜시리 빨리 학교 나가서 뭐라고 강제적으로 할만한 상황이 됐으면

하는 생각마저 든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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