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좀 뭐랄까.. 생각만 하고 움직이지 않아서인지.. 찜찜하기도 하고..
뭔가 채우지지 않는.. 혹은 딱 들어맞지 않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갑자기 조금전 부터 이런게 슬럼프인가 하는 생각마저 하게 된다. ^^;;
공부를 하는 것도 그렇고.. 컴퓨터를 하는 것도 그렇고..
사진을 찍는 것도 그렇고.. 영화나 음악을 보고 듣는 것도 그렇다.
아.. 책을 읽는 것도 그렇구나.
어느 것 하나 만족할만한 뭔가를 하는 것이 없다.
그걸 좀 이겨내보고자 반지의 제왕 시리즈 확장판 dvd를 다 봤는데.. 확장판이다보니
3편을 다보면 10시간이 넘어가지만 그래도 나름 재밌게 본것 같다. 그런데, 보다보니
괜시리 뭐랄까.. 독립영화나 인디영화를 보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책은 뭘 읽을까.. 공부는 뭘할까.. 사진은 어떻게 찍을까.. 괜시리 생각만 많다.
또 글을 쓰며 생각하다보니 올해 목표가 없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다.
작년 이맘때에는 나름 이것저것 목표가 있었는데, 올해는 그런게 없었다. 뭘 목표로 삼을까..
새해가 시작된지는 좀 됐지만, 학교에서의 새로운 시작은 3월부터이니, 2월인 지금이라도
뭔가 새 시작을 위한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 뭘 해야하고 하고 싶은건지..
뭔가 채우지지 않는.. 혹은 딱 들어맞지 않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갑자기 조금전 부터 이런게 슬럼프인가 하는 생각마저 하게 된다. ^^;;
공부를 하는 것도 그렇고.. 컴퓨터를 하는 것도 그렇고..
사진을 찍는 것도 그렇고.. 영화나 음악을 보고 듣는 것도 그렇다.
아.. 책을 읽는 것도 그렇구나.
어느 것 하나 만족할만한 뭔가를 하는 것이 없다.
그걸 좀 이겨내보고자 반지의 제왕 시리즈 확장판 dvd를 다 봤는데.. 확장판이다보니
3편을 다보면 10시간이 넘어가지만 그래도 나름 재밌게 본것 같다. 그런데, 보다보니
괜시리 뭐랄까.. 독립영화나 인디영화를 보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책은 뭘 읽을까.. 공부는 뭘할까.. 사진은 어떻게 찍을까.. 괜시리 생각만 많다.
또 글을 쓰며 생각하다보니 올해 목표가 없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다.
작년 이맘때에는 나름 이것저것 목표가 있었는데, 올해는 그런게 없었다. 뭘 목표로 삼을까..
새해가 시작된지는 좀 됐지만, 학교에서의 새로운 시작은 3월부터이니, 2월인 지금이라도
뭔가 새 시작을 위한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 뭘 해야하고 하고 싶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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