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노래..
변진섭의 1,2집을 듣고 있는 중이다.
내가 초등학교 시절에 나온 노래였으니 참 오래됐다.
변진섭하면 떠오르는 것들..
당시 앨범에 '너에게로 또 다시'와 '희망사항'이란 곡이 동시에 사랑 받으면서 당시 tv가요프로
중에서 가장 인정 받았던 '가요톱텐'이란 프로에서 1위 후보를 3곡이나 두고
(평상시는 1,2위 2곡만 놓고 1위를 가렸었는데..)
방송을 진행했던거.. 물론 1,2위는 전부 변진섭이 차지.. 3위를 누가 했더라.
앨범 공식 집계로 최초 100만장 돌파를 했던 앨범..
그리고 이모네 집에 갔다가, 나보다 나이가 많았던 사촌형한테 '요즘 애들은 변진섭 좋아하는구나..
나 때에는 이문세였는데..'하는 소리 들었던거.. ^^
그 때에는 좋아하는 노래가 있으면 가사집 보면서 참 열심히 따라 불렀던것 같은데..
어쨌든, 그 당시 즐겨듣던 노래를 지금 다시 듣고 있으니 묘하다. 워낙 어린 시절에 들은 노래라
20대 초반 시절에 들었던 가요들 처럼 무언가 애절한 감정이 다시 떠오른다거나 하는게 아닌..
그 노래 자체를 듣게 되는 느낌이랄까. 그래도 좀 센치해지긴한다. 날이 흐려서인지..
근데, 이러고 있으니 나가서 운동하고 싶어지네.. 센치해지는 것도 좀 방지할겸..
체지방도 좀 뺄겸.. 요즘 한창 열심히 운동 할 때에 비해서 몸에 지방이 쌓인듯 해서..
몸을 담백하게 만들기 계획을 추진중이다. ^^;;
글 쓰고 음악 조금만 더 듣다가 나가봐야지..
변진섭의 1,2집을 듣고 있는 중이다.
내가 초등학교 시절에 나온 노래였으니 참 오래됐다.
변진섭하면 떠오르는 것들..
당시 앨범에 '너에게로 또 다시'와 '희망사항'이란 곡이 동시에 사랑 받으면서 당시 tv가요프로
중에서 가장 인정 받았던 '가요톱텐'이란 프로에서 1위 후보를 3곡이나 두고
(평상시는 1,2위 2곡만 놓고 1위를 가렸었는데..)
방송을 진행했던거.. 물론 1,2위는 전부 변진섭이 차지.. 3위를 누가 했더라.
앨범 공식 집계로 최초 100만장 돌파를 했던 앨범..
그리고 이모네 집에 갔다가, 나보다 나이가 많았던 사촌형한테 '요즘 애들은 변진섭 좋아하는구나..
나 때에는 이문세였는데..'하는 소리 들었던거.. ^^
그 때에는 좋아하는 노래가 있으면 가사집 보면서 참 열심히 따라 불렀던것 같은데..
어쨌든, 그 당시 즐겨듣던 노래를 지금 다시 듣고 있으니 묘하다. 워낙 어린 시절에 들은 노래라
20대 초반 시절에 들었던 가요들 처럼 무언가 애절한 감정이 다시 떠오른다거나 하는게 아닌..
그 노래 자체를 듣게 되는 느낌이랄까. 그래도 좀 센치해지긴한다. 날이 흐려서인지..
근데, 이러고 있으니 나가서 운동하고 싶어지네.. 센치해지는 것도 좀 방지할겸..
체지방도 좀 뺄겸.. 요즘 한창 열심히 운동 할 때에 비해서 몸에 지방이 쌓인듯 해서..
몸을 담백하게 만들기 계획을 추진중이다. ^^;;
글 쓰고 음악 조금만 더 듣다가 나가봐야지..
'나의이야기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니네 이발관 (0) | 2009.02.05 |
---|---|
대략 1년전.. (0) | 2009.02.04 |
글이 잘 써질 것 같진 않은 시간.. (0) | 2009.01.27 |
돈없는 사람들은 죽고.. 돈있는 사람들은 인권을 보호받는.. (0) | 2009.01.20 |
날이 선듯한 하루 (0) | 2009.01.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