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촤아악이다.. 물이 쏟아져서 바닥에 퍼진 듯..
기분전환을 생각하고 봤던 영화까지 예상외로 '감동(?)'을 주려고 해서..
그것도 하필이면 개인적으로 이 시기 즈음에 그런 줄거리의 영화는 좀 아팠다. ^^;;
지금은 이승환의 음악을 듣는 중이다. 아주 이전 앨범들..
확실히 이전 음악들은 뭐랄까.. 듣기에 편하달까.. easy listening이란 말이 딱 들어맞는다.
이승환을 좋아하기 시작하던 시절엔 정말 참 많이 들었는데.. 후훗.
아.. 그리고 오늘은 참 오랜만에 책을 조금 읽었다.
정말 조금인 몇장 뿐이였지만.. 읽고 싶은 책이 있긴한데.. 미뤄둔 책이 많아서 구입하기가
망설여질 정도로 책을 안읽은 요즘인데, 이제 슬슬 조금씩 다시 읽어봐야겠다.
아.. 글 쓰다가 멍하니 음악을 듣고 있으니 알알해진다.
이거 오늘은 완전 차분명근인데.. ^^;;
기분전환을 생각하고 봤던 영화까지 예상외로 '감동(?)'을 주려고 해서..
그것도 하필이면 개인적으로 이 시기 즈음에 그런 줄거리의 영화는 좀 아팠다. ^^;;
지금은 이승환의 음악을 듣는 중이다. 아주 이전 앨범들..
확실히 이전 음악들은 뭐랄까.. 듣기에 편하달까.. easy listening이란 말이 딱 들어맞는다.
이승환을 좋아하기 시작하던 시절엔 정말 참 많이 들었는데.. 후훗.
아.. 그리고 오늘은 참 오랜만에 책을 조금 읽었다.
정말 조금인 몇장 뿐이였지만.. 읽고 싶은 책이 있긴한데.. 미뤄둔 책이 많아서 구입하기가
망설여질 정도로 책을 안읽은 요즘인데, 이제 슬슬 조금씩 다시 읽어봐야겠다.
아.. 글 쓰다가 멍하니 음악을 듣고 있으니 알알해진다.
이거 오늘은 완전 차분명근인데.. ^^;;
'나의이야기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밥 먹기 전 알보칠 한방 (0) | 2008.09.12 |
---|---|
행복해 (0) | 2008.09.08 |
요즘 들어 이상했던 일.. (0) | 2008.09.03 |
쉬는것 같아.. (0) | 2008.08.31 |
...................... (0) | 2008.08.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