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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일기

바보 같은 시간..

by 이와.. 2008. 3. 14.

바보 같은 시간이 아니라..

새벽은 사람을 바보 같이 만들어버리는 마력이 있는것 같다..

싫다.. 비가 와서 더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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