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예반의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를 꺼내 읽었다.
내가 가장 좋아하던 시집이였는데.. 정말 너무나 오랜만에 읽어보게 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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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알고 있습니다
나의 길을 스쳐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이
내가 그들에게 베풀려고 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지는 않으리라는 것을
하지만 그 어디엔가 있을 그 누군가는
나를, 있는 그대로의 나를
알아볼 수 있으며 또 알아 주리라는 믿음이 있기에
나는 힘을 얻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던 시집이였는데.. 정말 너무나 오랜만에 읽어보게 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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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알고 있습니다
나의 길을 스쳐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이
내가 그들에게 베풀려고 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지는 않으리라는 것을
하지만 그 어디엔가 있을 그 누군가는
나를, 있는 그대로의 나를
알아볼 수 있으며 또 알아 주리라는 믿음이 있기에
나는 힘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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