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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일기

멍하니 음악에 빠져들면서..

by 이와.. 2007. 10. 18.
오랜만에 멍하니 음악에 빠져서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약간의 두통과 목의 통증이 있다는것.. 그리고, 내일은 전담 없이 6교시 수업을 해야한다는 것이

부담되서 일찍 자고팠는데, 요즘 가을을 타는건지, 자주 싱숭생숭 해져서 잠도 미뤄진다.

게다가 몸도 그에 반응을 하는건지, 고3때 처럼 목에 종기도 잘 나는것 같다.

그러고보니 목 안도 아프고 겉도 아프네.

아.. 이걸 어째야 할까.. 내일은 별일 없이 햇빛을 많이 쬐야 하나..

싫다..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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