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공허하다. 왜 이럴까나.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음악을 듣고 있는데, 눈물이 날것 같다.
박철과 옥소리 기사를 읽다보니 옥소리가 외도를 한것 같던데..
박철이 얼마나 크게 상심했을지 상상하게 된다.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았겠지..
무너지는 하늘을 다시 이어붙일 순 없다는 것에 분노하고 슬퍼했겠지.
평생을 자신의 짝과 예쁘게 살아간다는건 참 힘든 일이고, 그만큼 복받은 일인가보다.
아.. 이젠 슬퍼진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음악을 듣고 있는데, 눈물이 날것 같다.
박철과 옥소리 기사를 읽다보니 옥소리가 외도를 한것 같던데..
박철이 얼마나 크게 상심했을지 상상하게 된다.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았겠지..
무너지는 하늘을 다시 이어붙일 순 없다는 것에 분노하고 슬퍼했겠지.
평생을 자신의 짝과 예쁘게 살아간다는건 참 힘든 일이고, 그만큼 복받은 일인가보다.
아.. 이젠 슬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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