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시작한지 이제 딱 일주일이 지났다. 방학 하자 마자 겨울캠프로 중국을 다녀온걸 제외하면, 지난 한주는 말그대로 한없이 게으르게(사실 그 와중에 현미 생일 준비 하느라 신경 좀 썼지만..) 지냈던것 같다. 이제부터는 올 한해를 계획하며 공부도 좀 해야할것 같다.
지난 한해 동안은 제대로 한게 다이어트 밖에 없는듯.. 다이어트를 하면서 덩달아 줄넘기 등의 운동도 꾸준히 하게 됐으니 좋은것이긴 한데, 올 한해는 그 외에도 정말 몇년째 말로만 하고자 했던 영어공부도 충실히 하고, 리코더를 능숙히 다룰 수 있도록 하고 싶다. 지난 방학 때 처럼 도서관에도 부지런히 다니고..
일단은 이 정도만 해둘까.. 계획이 너무 많으면 오히려 작심삼일이 되기 싶다고 하니깐..
그나저나 내일 중으로 주문한 비디오카드가 와야 할텐데.. 확실히 집에서는 노트북보다는 데스크탑을 쓰는게 편하다. 컴퓨터 성능 차이도 있고..
지난 한해 동안은 제대로 한게 다이어트 밖에 없는듯.. 다이어트를 하면서 덩달아 줄넘기 등의 운동도 꾸준히 하게 됐으니 좋은것이긴 한데, 올 한해는 그 외에도 정말 몇년째 말로만 하고자 했던 영어공부도 충실히 하고, 리코더를 능숙히 다룰 수 있도록 하고 싶다. 지난 방학 때 처럼 도서관에도 부지런히 다니고..
일단은 이 정도만 해둘까.. 계획이 너무 많으면 오히려 작심삼일이 되기 싶다고 하니깐..
그나저나 내일 중으로 주문한 비디오카드가 와야 할텐데.. 확실히 집에서는 노트북보다는 데스크탑을 쓰는게 편하다. 컴퓨터 성능 차이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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