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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야기/인상깊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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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2006. 2. 11. 21:04
"내가 이혼하고 싶어서 이혼한 건 아냐. 그녀쪽에서 어느 날 돌연 나가버린 거야. 남자와 함께"



"상처 받았어요? .. 중략 .. 그것뿐이에요? "



"그런건 만성화 된다고. 일상 생활에 함몰해서 어느 것이 상처인지 알 수 없게 돼 버리는 거야. 하지만 그것은 거기에 있지. 상처라는 건 그런 거야. 이거다 하고 끄집어 내어 보여줄 수도 없는 것이고, 보여줄 수 있는 것이라면 그런 건 대수로운 상처는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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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 프로필사진 오은경 2007.07.10 00:24 한동안 무라카미에 빠졌을때가 있었는데...
    그땐 그렇게 모든것이 복잡한듯 하였는데..
    오늘 이리 이 글의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는지..
    간만에 다시 서재서 뒤적여 보았네여..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lovetear97.com/wb 이와 2007.07.10 13:37 제가 적어놨지만, 저도 다시 뒤적여 보아야 찾을 수 있을것 같네요. 댄스댄스댄스를 마지막으로 읽은게 벌써 몇년전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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