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임파서블 1편 때만 해도 이 시리즈가 이렇게 까지 올거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친절한 톰형의 여전한 몸 사리지 않는 액션..
원톱 액션 영화이면서도 나름 짜임새를 맞춰가는 팀워크 액션도 좋고..
오락 영화로서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
영화 초반부터 이 장면이 벌써 나오는 거였어 라며 놀랐는데.. 계속해서 그 이상 그 이상을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영화다.
언제까지 미션 임파서블의 이단헌트를 만날 수 있을지.. 세월이 야속하게만 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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