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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주절주절

사라져간 그 사람..

이와 2006. 2. 11. 19:14


팝의 디바라 불리던 머라이어캐리와 휘트니휴스턴이 비슷한 시기에 대중들에게서 멀어지기 시작할때쯤.. 그 빈자리를 차지했던 토니브랙스턴 역시 얼마후 인기의 하강곡선을 그리기 시작했었고..



팝계에서는 과연 누가 그 들의 자리를 이어받을까를 놓고 참 이야기가 많았던걸로 기억한다. 절대적인 인기를 구가하던 브리트니는 디바라 불리기엔 아이돌에 너무 가까웠고, 아길레라는 인기에서는 좀 더 밀릴지언정, 그 실력에서 만큼은 인정을 받고 있을 당시에 갑작스레 등장했던 가수들이 모니카와 브랜디였다. the boy is mine이란 노래 하나로 10주가 넘는 동안 빌보드 정상을 지키며 인기와 실력 모든 면에서 팝의 디바로서 가장 기대를 받았던 두 사람.. 누구는 휘트니 휴스턴을 닮았고, 누구는 토니브랙스턴을 닮았다는(외모가 아닌 보컬의 특징이..) 등의 이야기도 오고갔던게 기억이 나는데..



그렇게 빛나는 시기를 보냈던 두 사람이 또 마찬가지로 어느 순간부터인가 너무나 조용해져 버렸다. 새 앨범을 내긴 냈던것 같은데, 그냥 그 한번의 반짝으로 묻혀버린건가? 계속 활발한 활동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이전의 그 순간만큼은 아닌듯 하다. 오랜만에 그들의 음악을 듣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주저리 주저리 적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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